벌써 2010년 4월..
이번달의 계획은 운동과 다이어트!!!!!!
(모 단식을 하겠단건 아니구, 운동 꾸준히 나가면서 소식하기 정도.? 굶어야하나??????????ㅠㅠ)
그리하여 환절기에는 절대 비켜가지않는 감기와 함께 셩장으로.
오늘은 목욜 뤼발차는날.
뤼발신고,
킥판잡고 자유형, 접영, 배영 발차기 2바퀴씩 6바퀴
평영 5바퀴
자유형 10바퀴
접영 10바퀴
배영웨이브 2바퀴
배영 5바퀴
뤼발벗고 킥판잡고 팔꺽기+물잡기 3바퀴
약 40바퀴구나 ~~
그렇게 한바퀴 걷지도 않고 셩하고 나니 끝날시간
후-
셩장들어갈땐 목이 간질간질한정도였는데 셩장에서 나올땐 목에서 쉰-소리가 나왔다.
천식환자들이 호흡이 곤란할때의 고통을 나는 오늘 체험하였음!!!!! ㅋ
미쳤지..?! 저런거나 체험했다하구, 라고 생각을 잠시했지만,
샤워하고 나오니 그래도 운동하러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